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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커피박 폐기물로 축사 악취 해결ㆍ일자리 창출

최적 미생물활성 방법연구로 축산악취 95% 저감
커피박 수거 시스템 구축 상생업무협약 체결 <사진=경북도 제공>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커피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경북광역자활센터와 도내 커피판매점의 커피박 수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21일 연구원에 따르면 ‘경북형 커피박 활용을 위한 상생협력사업’이라는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커피박 수거·배송 시스템 안정화, 자활사업 내 지속가능한 신규일자리 창출, 커피박 재자원화를 통한 우사·돈사의 악취저감, 환경문제 해소, 연구원 보유기술 전수·지도, 교육, 기술실용화 등 환경현안 해결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큰 성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커피박을 활용한 악취저감시스템 구축이 축산웅도 경북의 악취 민원을 해소할 수 있고, 폐기물로 버려지던 커피박을 자원화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경북광역자활센터와의 상생협력 그린뉴딜사업을 통해 저소득계층의 일자리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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