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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규확진자 64명...헬스장 확산 이어가

자료사진


15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4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명(지역감염 50, 해외유입 1)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901명(지역감염 10,673 해외유입 228)이다.

경북도에서는 대부분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됐다. 신규 13명(국내감염)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산 5명, 영천 3명, 포항 1명, 김천 1명, 구미 1명, 상주 1명, 칠곡 1명 이다. 누적확진는 5,098명이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1,364)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확진자 관련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영천#11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경남 김해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김천시에서는 확진자(경기 성남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구미시에서는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확진자(대전 유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칠곡군에서는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4명으로, 현재 2,06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51명으로, 중구 소재 일반주점과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학교 관련으로 확진자의 동거가족 2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특히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헬스장) 관련으로 전날 23명에 이어 24명 무더기 확진됐다. 7월 11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체육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추가 확진되고 있다. 누계 53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8명(영천1, 수원1, 안산1, 창원1, 서울1, 원주1, 그 외 2),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7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271명으로,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221명, 생활치료센터에 4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5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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