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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44명...헬스장 무더기 감염 이어져

자료사진


16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933명이다.

경북도에서는 전일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됐다. 신규 12명(국내 10, 해외 2)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칠곡 4명, 포항 2명, 경주 2명, 경산 2명, 구미 1명, 영주 1명이다. 누적확진는 5,110명이다.

칠곡군에서는 대구시 남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확진자(대전 서구)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행사 참석을 위한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확진자(부산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헬스장)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광주 광산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6명으로, 현재 2,08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32명 중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헬스장) 관련으로 11명이 확진됐다. 타지역(경북 경산1명, 칠곡1명) 신고 후 이관 2명 포함하면 13명이다. 7월 11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체육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추가 확진이 계속 이어 지고 있다. 15일 24명, 14일 23명 등 누계 66명으로 늘었다.

중구 소재 일반주점과 련하여 접촉자 검사에서 n차로 2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7명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으로 접촉자 검사에서 n차로 1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3명,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2명, 확진자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검사에서 4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302명으로,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251명, 생활치료센터에 4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0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6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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