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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명(지역감염 28, 해외유입 1)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962명(지역감염 10,733 해외유입 229)이다.
경북도에서는 대부분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16명(국내 14, 해외 2)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산 5명, 포항 4명, 안동 2명, 칠곡 2명, 경주 1명, 구미 1명, 울진 1명 이다. 누적확진는 5,126명이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확진자(경산#1,382)의 접촉자 3명이 확진 ,확진자(세종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확진자(경남 김해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제주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세종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파견 복귀를 위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확진자(경기 이천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의료기관 진료를 위한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울진군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3명으로, 현재 2,0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29명 중 중구 소재 일반주점과 관련하여 접촉자 검사에서 n차로 1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헬스장) 관련하여 접촉자 검사에서 n차로 2명,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2명이 확진됐다. 누계 70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으로 접촉자 검사에서 n차로 1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으로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타지역(청주) 신고 후 대구 이관 1명 포함 시 5명이다. 지난 15일 첫환자 발생 이후 달서구 소재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접촉자 검사에서 누계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3명,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8명, 해외입국자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2명과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320명으로,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269명, 생활치료센터에 4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6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