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7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명(지역감염)으로 총확진자 수는 11,321명이다.
경북도에서는 28명(국내감염) 신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주 6명, 경산 5명, 구미·영천 4명, 포항 3명, 문경·칠곡·2명, 군위·울진 1명이다. 누적확진자는 5,298명이다.
경주시에서는 경주시 소재 목욕탕 방문자 1명이 확진,회사제출용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확진자(경주)의 접촉자 3명이 확진,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1,406)의 접촉자 1명이 확진,구미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경산#1,396)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구미시 소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구미#6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확진자(포항#737)의 접촉자 3명이 확진,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경기 성남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확진자(포항)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확진자(문경#39)의 접촉자 2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확진자(대구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대전 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확진자(대구 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울진군에서는 확진자(부산 기장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7명으로, 현재 317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69명 중 13명은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이다. 지난 11일 첫 발생 이후 2주만에 100명을 훌쩍 넘긴 뒤에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누계 115명으로 늘었다.
서구 소재 한 교회 관련해서도 8명이 확진됐다.
또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있는 A, B 주점 관련 확진자도 각각 3명, 1명이 더 나왔다. 누계는 각각 73명과 36명이다.
달서구 소재 자동차 부품회사 관련 확진자도 5명 추가됐다. 지난 20일 세 부부가 모임을 한 뒤 모두 확진된 이후 접촉자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에서 집단 감염이 먼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29명이다.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는 달서구 상인동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 역시 6명(누적 13명)이 추가됐다.
달서구 소재 학교와 달서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각각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1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2명은 이들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14명은 구미, 성주, 창녕, 대구 등지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466명으로,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388명, 생활치료센터에 7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8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