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94명...수성구 헬스장 130명달해

자료사진


27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4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명(지역감염 66, 해외유입 3)으로 총확진자 수는 11,450명(지역감염 11,209 해외유입 241)이다.

경북도에서는 계속해서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5명(국내 20, 해외 5) 신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포항·구미 6명, 경주 5명, 문경·경산 2명, 안동·상주·의성·칠곡 1명이다. 누적확진자는 5,345명이다.

포항시에서는 총 확진자(포항)의 접촉자 4명이 확진, 확진자(부산)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럽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확진자(구미#69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김천#33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경남 김해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서울시 광진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주#5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포항#74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확진자(문경#4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예천#7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확진자(경산#141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경남 김해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상주시에서는 확진자(경기도 부천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의성시에서는 확진자(의성#15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2.3명으로, 현재 354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69명 중 수성구 소재 체육시설(헬스장) 관련하여 n차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이 곳은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누계 130명이다.

또 18명은 중구 동일동 필리핀 식료품점 관련이다. 지난 18일 부산에서 지인 모임을 하고 이 식료품점을 방문한 필리핀인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식료품점 종사자와 다른 손님, n차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누계는 24명이다.

6명은 서구 비산동 교회 관련으로 파악됐다. 지난 1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미 유흥주점을 방문한 신도가 확진된 뒤 접촉자 검사에서 교인, n차 감염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누적 확진은 32명으로 늘었다.

중구 동성로 클럽골목에 위치한 주점, 달서구 자동차 부품회사 관련 확진자도 4명, 6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은 83명과 37명이다.

15명은 제주 확진자를 포함한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5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3명은 각각 베트남, 러시아, 터키에서 입국했다.

북구 복현동 유흥주점(1명), 달서구 상인동 동전노래방(1명), 의성군 골프모임(1명), 북구 사업장(2명) 관련 확진자도 나왔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520명으로,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409명, 생활치료센터에 10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9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911명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