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서는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4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4명이 확진, 확진자(경산#1790)의 접촉자 4명이 확진,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산#1,75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중 확진, 확진자(경산#1,75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확진자(구미)의 접촉자 10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구미#1,29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확진자(경주#1,0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기도 용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경산#1,78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확진자(경주#1,0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확진자(구미#1,41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칠곡#3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포항 소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검사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확진자(강원도 속초시)의 접촉자 1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군위군에서는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의성군에서는 확진자(구미#1,8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검사소 검사 후 1명이, 성주군에서는 10. 3.(일) 확진자(성주#11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6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6.7명으로, 현재 358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50명 중 대구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으로 6명이 확진됐다.누계 656에 달한다.
중구 소재 일반주점 4 관련으로 4명이,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6명이, 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다.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 1명이, 해외유입으로 1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5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0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008명으로, 지역 내외 15개 병원에 397명, 생활치료센터에 606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00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4,764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