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되고 확진자(부산시 사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확진자(포항#1,4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확진자(대구시 수성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구미#1,78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강원도 춘천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구미#1,69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확진자(김천#65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영천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확진자(영천#35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확진자(성주#14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성주#1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경주#1,13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안동#3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확진자(상주#20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문경시에서는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칠곡군에서는 확진자(김천#673)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1.3명으로, 현재 1,48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56명 중 서구 소재 의료기관 1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요양기관· 관련으로 6명이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총 7명으로 11월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6명이 추가 확진됐다.
북구 소재 시장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총 7명으로 11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검사 등 에서 6명이 추가됐다.1/9 2명, 11/12 1명, 11/13 1명, 11/14 1명, 11/15 1명, 11/16 1명
달서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으로 3명이, 북구 소재 사업장 2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7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으로 2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6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620명으로, 지역 내외 병원에 297명, 생활치료센터에 24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5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7,310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시행한 검사에서 지난 14일 확진되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 폐렴 등 증상이 악화되어 16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