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 98명(해외 1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구미 19명, 경주 18명, 성주 13명, 칠곡 10명, 경산 9명, 포항·영천 5명, 영주 4명, 김천·문경·영덕 3명, 상주·영양·고령 2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10,818명이다.
구미시에서는 태국지인 관련 접촉자 12명이 확진 ▷ 확진자(구미#1,8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경주#1,159)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확진자(경주#1,177)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확진자(경주#1,19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9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확진자(성주#167)의 접촉자 1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확진자(칠곡#48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확진자(칠곡#490)의 접촉자 7명이 확진 ▷ 확진자(칠곡#48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2,15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확진자(경산#2,168)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서울 성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경주#1,17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확진자(포항#1,4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확진자(포항#1,4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확진자(서울시 강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영천#36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영주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확진자(경기 부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김천#69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문경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확진자(제주)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문경#9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영덕 소재 학원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확진자(서울 양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상주#21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영양군에서는 확진자(경기 수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확진자(고령#24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6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1.6명으로, 현재 273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