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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안동시장선거 출마 선언

권영길 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출마 기자회견


권영길(63) 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 전 국장은 23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후 안동의 남아 있는 과제는 지역통합이다. 이를 위해 권영길이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예로부터 안동은 대한민국을 이끌고 지키는 우리 민족의 대들보"라며 "그러나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 불균형,장기간의 코로나를 극복하지는 못해 지금 조용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전 국장은 '인구 30만 명품 안동' 건설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유치, 헴프산업과 백신산업을 연계한 생명산업 조성, 생태문화관광산업 거점도시 조성, 전통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건설 등을 공약했다.

공공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기업하기 좋은 4차 산업 창조도시 조성, 지역대학 산업체와 연계한 안동형 일자리 산업 추진, 안동댐과 임하댐 등 수자원을 통해 국내외 레포츠 명소 기반 구축도 약속했다.

그는 "오로지 시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언제나 시민을 먼저 생각하며, 자랑스러운 안동시민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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