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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79.4% 이철우 79.0%...출구조시

광역단체장 중 국민의힘 10곳, 민주당 4곳 승리... 3곳 경합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KBS방송화면 캡처



6·1 지방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17개 광역단체장에서 국민의힘은 10곳, 더불어민주당은 4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세종, 대전 등 3곳에서는 경합세를 보였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이날 오후 7시 30분 투표 종료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시장의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7%로 민주당 송영길 후보(40.2%)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경기지사의 경우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9.4%, 민주당 김동연 후보 48.8%로 초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대구시장은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가 79.4%로 서재현 민주당 후보(18.4%)를 상대로 압도적 표 차이를 보였다.

경북지사 역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79.0%)가 임미애(21.0%) 후보를 큰 차이로 눌렀다.

JTBC 출구조사는 국민의힘 9곳, 민주당 4곳 승리를 예상했다. 경기, 세종, 대전, 충남 등 4곳을 초접전 지역으로 꼽았다.

한편, 국회의원 보궐선거 3사 출구조사 결과 성남 분당갑은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가 상대후보를 큰 차이로 제쳤고,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다.

성남 분당갑은 안철수 64.0%, 김병관 36.0%,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54.1%, 윤형선 45.9%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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