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 '새마을재단'으로 명칭 변경

이철우 지사 산하 공공기관 통합 검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7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새마을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 새마을사업을 강화하고 국내외 사업을 모두 포괄하는 기능을 갖추기로 했다. 
 
경북도는 7일 간부회의를 통해 지난 5월 31일 '새마을재단'법인의 등기변경을 마쳤으며, 오는 9월 중 재단 설립 10주년 행사와 병행하여 명칭변경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경상북도 새마을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를 공포하고 행정안전부, 정관 개정 승인 통보를 받았다.
  
이와관련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새마을테마파크에 전국의 새마을 지도자들이 한번씩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새마을 교육·관광과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 산하 공공기관 통합 검토 등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규제자유특구에 대해서는 규제 제약 없이 연구 개발 가능. 기업 정착. 사업 지속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이철우 지사는 "보통 사람이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경북에서 앞장서야 한다"며 "대부분의 학생이 대학 진학. 장학금 제도의 근본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해도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 만들어야 한다"며 "인재 채용 시 고등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 고려해볼 것. 도에서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지방시대에 기관별 성격에 맞게 앞으로 4년 동안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