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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대구 3,079명 경북 2,970명...사망4명 늘어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3,079 경북 2,970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3,079(해외유입2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1,205,642이다. 경북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2,970(국외2)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262,558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78명, 포항 497명, 경산 385명, 경주 217명, 안동 193명, 김천 176명, 영주 127명, 칠곡 122명, 영천 101명, 상주 98명, 의성 79명, 문경 70명, 예천 60명, 영덕 56명, 울진 38명, 청도 33명, 성주 33명, 고령 29명, 청송 26명, 군위 20명, 봉화 17명, 영양 12명, 울릉 3명이다.

최근 1주일간 국내 18,017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573.9명이다.

경북 사망자는 4명이 나와 누적 1,879명이다.

대구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416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181,851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5,811명이다.
대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7.6%이다.
재택치료자는 2,840명이 추가되어 치료 중인 재택치료자는 13,985명이다. 대구 사망자는 없어 누적 1,6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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