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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활동 중인 배우 겸 한국구조연합회 회장 정동남이 현장 상황을 설명하며 '거짓 인터뷰' 홍가혜를 언급했다.
4월 19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제작진은 해경 함정을 통해 육지로 돌아온 정동남을 만나 구조현황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전했다.
정동남은 "저나 실종자 가족분들이나 생각이 같을 것 같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작업하고 있다. 우리도 거의 생명을 걸고 작업하고 있다. 하늘이 안 도와주고 있어 어려움이 크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정동남은 거짓 인터뷰 논란을 일으킨 홍가혜에 대해 "어제 우리가 작업을 못한 것도 아니고, 해경에서 민간잠수부의 활동을 막은 일도 없다"면서 "어제 그 여성(홍가혜)을 만나 이야기를 하려고 했더니 뒤로 빠지더라"고 말했다.
정동남은 대한구조연합회 회장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민간 잠수부 수십명을 파견했다. 정동남은 UDT(수중폭파대) 출신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전에도 많은 구조 활동에 나섰다. 앞서 천안함 참사를 비롯해 태안 해병대캠프 고교생 익사 사건 등의 구조에 참여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정동남 홍가혜 언급 꼭 잡아서 처벌해주세요" "'세월호 침몰 사고' 홍가혜 리플리 증후군인 듯" "'세월호 침몰 사고' 정동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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