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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로 막혀 꼼작 못하는 해수부장관

이주영(가운데 안경 착용) 해양수산부 장관이 4월 20일 오후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 인근의 팽목항을 찾았다가 가족과 언론에 둘러싸여 나가지 못하고 있다.

 

러싸여 나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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