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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예비후보 '형산강에 수퍼제방 필요'

박승호 예비후보


오는 4월 실시되는 총선에서 포항 남‧울릉(국민희힘.전 포항시장)출마하는 박승호 예비후보는 2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형산강하구 붕괴방지를 위한 형산강하구 수퍼제방건설'을 공약했다.
 
박승호 예비후보는 "경주 국당지역은 형산강 하폭 확장으로 현재 120m인 강폭이 170m로 확장됐다"면서 "국당 확장 공사로 인해 형산강 하구 유속이 급증해 붕괴 위험에 빠졌다. 당시에 포항도 형산강 둑을 높여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은 태풍과 폭우 등에 안강뜰에서 범람해 포항은 피해가 적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형산강 하구 폭을 25m넓히고, 둑을 2m가량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호 후보는 "포항 구시가지는 해발이 1m이하이다. 기상이변으로 형산강이 범람하면 포항은 말그대로 폭망이다"면서 "하루빨리 수퍼 제방을 건설해 위에는 4차선 도로를 만들면 교통 흐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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