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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새해 첫 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 포항 새해 첫 아너이자 포항 제12호 회원으로 등록

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해 첫 고액기부자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강덕 포항시장,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포항시 제공

포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시 새해 첫 고액기부자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에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재선 포항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지영환 원장은 올해 첫 번째 포항 지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포항의 제12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지영환 화인의원 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의 힘을 전파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준 지영환 아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올 한 해도 포항 지역이 온기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5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명절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개최됐다. 전달된 지원금은 총 9,200만 원으로, 설 명절을 맞아 포항 지역의 다문화,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어려운 이웃들 920세대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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