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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장대진 의장 |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완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8일 밝혔다.
장 의장은 이날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된 뒤 "경상도 개도 700년과 신도청 시대 개막에 발맞춰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중심에 경북도의회를 우뚝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집행부에 대한 균형과 견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라는 의회의 고유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지금까지의 비정상적인 관행은 과감히 도려내어 도민들의 변화와 쇄신 요구에 순응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들과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연구하고 토론하는 전문성을 갖춘 의정활동으로 존경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각계각층과 다양한 소통으로 현장중심의 민생의회를 만들겠다"며 "도내 23개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확고히 해 도의회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의장은 "의원 개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한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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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좌로부터 장대진 의장,윤창욱 장경식 부의장 |
경북도의회는 이날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장대진(안동·새누리당) 의원을 선출했다.
장 의장은 재적의원 60명 가운데 54명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의장 선거에서 50표를 얻어 의장에 뽑혔다. 부의장에는 윤창욱(구미·새누리당) 의원과 장경식(포항·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도의회 60석 가운데 53석을 차지한 새누리당 경북도의원들은 의장단 선거에 앞서 전날 당내 의장 및 부의장 후보를 각각 선출했다.
전반기 의장단 임기는 2년이다. 도의회는 오는 15일 7개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하고 원구성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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