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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월성1호기 재가동 논란에 대해 당 차원에서 적극 대응 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표는 지난 6일 오후 당대표실에서 영남권 5개 시·도당위원장의 면담에서 경북의 심각한 원전문제를 거론하고 이 같이 말했다고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8일 밝혔다.
이날 면담자리에는 문 대표를 비롯하여 양승조 사무총장, 대변인, 비서실장, 수석사무부총장 등 주요 핵심 당직자들이 이례적으로 참석하여 영남권 시·도당 위원장과의 논의를 진행했다.
영남권 위원장은 ▲선거제도 개편▲지방분권정당 확립▲지역위원회 활동 합법화 방안 마련▲전략지역 책임 최고위원제 도입▲지역균형발전 대안 없는 수도권규제완화 반대 등 내용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정책 개발에 대한 특별지원은 물론 전반적인 사항들을 전향적으로 검토해나갈 뜻을 밝혔다.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요청 사항들에 대해 당에서는 긍정적 의사를 내비쳤다”며,“중앙당의 든든한 지원약속에 힘입어 더욱 소신껏 여당 중심의 편중된 정치로 인해 침체된 경북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유승희 최고의원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1호기 재가동을 국민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물어 재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원안위의 재가동 결정은 자의적인 법해석으로 주민의견을 누락한 날치기 통과로 새정치연합은 재가동 결정을 반대한다는 것이 당론이라고 밝혔다. 유 최고위원은 새정치연은 이번 재가동 결정에 대해 관련 상임위 차원에서 강력한 문제제기를해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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