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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4개 특별위원회 구성

 
대구시의회는 27일 개최된 제2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의 숙원사업 실현, 국제행사의 성공지원, 지방자지발전 등을 위해 대구.경북 상생발전, 남부권 신공항 유치, 대구시의회 지방분권 추진,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지원 등 4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대구시의회 위원회 조례 안건을 처리했다.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지원 특별위원회는 박상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여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물관련
사업이 미래창조경제를 선도할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에서 세계물포럼 국제행사를 유치함에 따라 우리지역이 세계적인 물중심 도시로서의 발전기반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도록 2015년 6월 30일까지 행사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에는 최광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여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대구취수원 이전, 팔공산국립공원 지정,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등 지역 현안과제에 대해 대구?경북간 상호이해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게 되며 201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남부권 신공항 유치 특별위원회는 장상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여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영남권 전역과 호남?충청권 일부까지 아우를 수 있고,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2016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전개하며 필요시 활동기간을 연장한다.

지방분권 추진 특별위원회는 최인철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여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방자치입법권
강화, 지방재정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립 및 재정확충방안 마련, 중앙집중권한 지방이양 등 지방자치활성화를 위해 2016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전개한다.

대구시의회 최길영 운영위원장은 “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위원회 조례 개정 및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처리한 만큼 집행부와 상호 공조하여 지역현안 문제 등을 적극 해결하는데 민의 대변기관인 의회가 앞장서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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