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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지역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및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사업부문을 발굴·시상하는 제1회 경북평생학습대상에는 김용재 경북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경로당 수업, 제1회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개최 등 마을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우수 수행기관에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가 대상, 봉화군 노인복지관이 최우수,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유튜브 홍보 부문에는 예천군이 최우수, 문경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농연 경북연합회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최근 기후변화 등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농업가치 창조와 농촌현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대량의 시료를 단시간 내 분석이 가능하도록 유전자추출과 증폭과정을 자동화시킨 자동유전자분석기 1대를 설치했으며 24시간 코로나19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험자들의 감염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감염병 전문 분석센터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내수면 자원의 식품개발 및 민간 공동개발 사업 추진, 내수면 토속어류 산업화를 위한 시설 및 지원체계 협력, 해양바이오와 내수면 자원의 공동연구 추진, 산‧학‧연 인적교류 네트워크 강화 , 참여기관의 협약 목적에 따른 사업 추진 및 지원 등이다.
올해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대상에 성주, 최우수에 김천ㆍ경주ㆍ영덕ㆍ고령, 우수에 구미선산ㆍ의성ㆍ영천ㆍ포항남구 보건소가 선정됐으며 대상에 선정된 성주 보건소는 ‘뇌두드림 건강교실’장기요양기관 연계 운영 및 비대면 치매환자 가족지원 사업 운영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올해 대표 성과로는 고추 344점, 곰보버섯, 영지버섯 등 버섯류 80점과, 유럽산 포도 15품종 등의 유전자원 확보이며 고추 ‘정취’와, ‘은홍1호’가 국내외에서 품종 보호출원을 마쳤고 ‘정취’는 중국 운남성 30ha에서 농가시범 재배를 통해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경북도는 15일 혁신밸리 단지(상주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서 국내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 기능을 할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식을 열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총사업비 1606억원을 들여 2019년 12월에 착공했으며 스마트농업의 경영혁신, 기술혁신 및 농업혁신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한다. 총 조성면적은 42.7ha(13만평)이며, 핵심시설로는 청년창업 보육시설 2.27ha(교육형온실 0.17, 경영형온실 1.91), 임대형 스마트팜 5.75ha, 실증온실 2.14ha 및 지원센터 0.45ha(2층, 연면적)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이사장,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이성대 KT 상무, 윤성욱 빌드업 대표 등 데이터 유관기관장과 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안병환 총동창회장은“이철우 지사가 젊은 시절 수학교사로 교편을 잡으셨던 자랑스러운 신평중학교의 졸업생으로서 이렇게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면서, “우리 신평중학교 동문들은 언제나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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