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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커플 중, 도청신도시에 거주하는 커플이 13일 처음으로 경북도청 회랑에서 예식을 올리며 ‘낭만 결혼식’의 첫 시작을 알렸다.
농림축산식품부 말산업육성 지원사업의 내년도 예산은 145억원으로 올해 204억원에 비해 29.1%가 감액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경북도는 올해 22억보다 21.7%(5억원) 증액된 27억원을 확보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류재용 대장을 비롯해 대원 200여명이 참여해 월파로 인해 피해가 막심한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 일대의 배수로 토사제거, 파손주택 바닥 미장작업 및 청소 등 피해지역 복구에 집중했으며, 강구면 일대 복구가 마무리된 후에는 추가적인 지원요청이 들어오는 피해지역으로 출동해 복구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모 접수방법 등 세부 내용은 경북도와 경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되어 있으며, 우수 작품은 적합성, 예술성, 완성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최대 5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수여되고 경북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가야고분군’은 이번 문화재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최종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되어 내년 1월말까지 영문 최종본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예정이며, 앞으로 유네스코 자문기구의 현지 실사 등을 거쳐 2022년에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된다.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는 10월 30일까지 심의위원회로부터 교육과정 및 교원연수 등 교육부장관이 정한 조건 이행 여부를 확인 받으면, 마이스터고로 최종 전환되어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사범대 학생들은 올해 12월까지 학습지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학습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고, 사범대 학생들은 졸업요건에 필요한 교육봉사 시간을 획득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농림축산식품부을 방문해 이재욱 차관에게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보조사업 참여제한 기준 완화를 긴급 건의했다. 현행 농식품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공급업체 보조사업 참여 제한기준은 최소 15일 이상의 발효과정과 60일 이상의 후숙과정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해 농축산유통국 소속 직원 40명은 우선 복구가 시급한 영주시 순흥면 사과재배 농가애서 낙과 수거작업을 실시했으며 최기연 경북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 명은 청송군 진보면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태풍으로 쓰러진 사과나무 세우기, 낙과 사과 줍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연수에서는 경북도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전략, 영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상사맨 운영 및 협력사업 발굴사례, 사회적경제 판로구축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하고, 지역 적용가능성과 연대․협력사업 등에 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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