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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원들은 각 센터에서 보유 중인 세탁차량 2대, 목욕차량 2대, 이동밥차 1대 등을 동원해 이재민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식사와 세탁지원, 목욕지원 및 농작물 피해복구 등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경북사회복지관협회는 피해복구지원금 1백만 원을 모아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해수부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은 증가하는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을 수도권과 서해안권, 다도해권, 동해안권 등 7개 권역으로 나눠 기 5개 권역은 선정,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에 동해안권 2개 도시 선정에 경주시와 충남 보령시가 각각 선정됐다.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장은 “수해현장을 방문해 적은 인력과 장비지만 수해로 실의에 잠긴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수해피해 지역이 빨리 복구되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그동안에 많은 분들의 염려와 성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치료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시정 공백 없이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각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고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CCTV통합관제센터에 등록된 사건·사고는 56건이다. 이 가운데 △음주 운전 28건 △절도 1건 △치매실종자 구조 10건 △교통사고 4건 △난폭운전 3건 △주거침입 2건 △문화재보호 1건 △분실품 발견 1건 △시설물 안전조치 1건 △화재예방 3건 △청소년보호 2건 순이었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의회는 2011년 경상북도의회와 교류협력의향서를 교환했으며, 이후 여러 분야에서 상호교류를 추진해왔다.
일요일인 23일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지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이날부터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 5도에서 50∼100㎜, 강원 내륙·산지 30∼80㎜, 강원 동해안 5∼20㎜, 경북 북부·남서 내륙 30∼80mm, 대구·경북 남부 내륙 20∼60㎜,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10∼40㎜다.
故 채수근 상병은 경북 예천에서 집중호우로 실종되신 분들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 이날 배한철 의장은 “故 채수근 상병의 순직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며 "유가족분들과 곁에서 함께했던 해병대 장병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토요일인 22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시작해 오전에 광주·전남 내륙과 부산·경남 남해안, 낮에는 남부 지방, 오후부터 나머지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경북 예천군 예천읍 우계리 한천 용우교 인근에서 실종자의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신원 확인 결과, 발견된 시신은 예천군 은풍면 금곡리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60대 남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경찰 등은 시신 발견 당시 부패 정도가 심해 신원확인에 다소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 실종자 발견으로 지난 15일 호우에 따른 경북 도내 인명 피해는 사망 25명(예천 15명·영주 4명, 봉화 4명, 문경 2명), 실종 2명(예천)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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