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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비전으로 「2030년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초격차 선도」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재활용·핵심원료·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주기 산업 육성 ▷고품질 Hi-니켈계 양극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이차전지 전문 특화단지 인프라 조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 농작업 기간 동안 궤양제거를 통해 화상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차관은 동절기 화상병 예방을 위한 도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대책을 논의했다.
건식저장시설은 고리원전 부지 내에 위치하게 되며, 사용후핵연료가 저장된 금속용기를 건물 안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설계, 인허가 및 건설 등 총 7년의 사업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리본부의 저장용량이 포화되기 전 2030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7일까지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전체 사망자는 4천 명을 넘어섰고, 부상자 또한 2만 명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두 차례에 걸친 강진과 80여 차례의 여진으로 튀르키예는 물론 남부 인접국 시리아에서도 사상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정부가 7일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를 본 튀르키예 60여 명 규모의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기로 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 소방청,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등으로 구성된 60여 명 규모의 긴급구호대 파견이 결정되었고, 의약품 등 긴급 구호물품도 군 수송기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경북도가 세포배양기술 특화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 글로벌 식량위기와 탄소중립 등 바이오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이슈에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선점을 위해서다. 도는 7일 도청에서 포항‧경산‧구미시, 의성군, 영남대‧포스텍, 한국식품연구원, 경북․포항TP, 일동후디스, 네오크레마, 비전과학, 스페이스에프, 다나그린 등 28개 산․학․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포배양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업무협약에는 건강기능식품(단백질보충제)으로 사업다각화를 통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일동후디스를 비롯해 소재․장비, 배양육 등 세포배양 전후방에 포진된 중견․벤처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다.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군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5개 시·도를 거치는 총 849km의 장거리 트레일로 55개 구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첫 삽을 뜨는 망양정 구간은 유일하게 ESG 자금이 투입되며, 지난해 봄 대규모 산불로 실의에 빠진 울진군민에게 희망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의 과학기술정책 기획·관리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으로 지정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지난해 유연인쇄전자 신전자산업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해 국비 49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수의 R&D 국가공모사업을 기획한 바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1월 조직개편으로 APEC유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준비에 착수한 가운데 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관련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지역 건설업·제조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사·용역·물품 수의계약 시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여 지역 상생을 이끈다는 게 경주시의 기본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먼저 2인 이상 수의계약(경주시 지역 업체 입찰) 가능 금액을 두 배 이상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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