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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4085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6013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는 34만360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8072명(국외 3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29만9071명이다.
이철우 지사는 "지역발전 핵심사업들의 국정과제화는 물론이고 분권과 균형을 기반으로 한 국가 운영의 획기적 변화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하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지원대상은 경북세일페스타에 입점 기업 또는 입점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18일부터 사업비(3억9000만원) 소진 시까지 200개사를 모집한다. 지원내용은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위한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전반(시장분석, 제품사진촬영, 상세페이지 디자인, 컨설팅 등)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청와대 이전 부지를 외교부가 입주해 있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와 용산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당선인과 회의 참석자들은 오늘 오후 5시 45분부터 1시간 15분간 회의 결과 청와대 이전 후보지를 외교부·국방부 청사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들이 내일 오후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17일 김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청와대 이병헌 중소벤처비서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지난해 7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은 이후 경북의 물류신산업 육성 의지를 중앙정부와 공유하고 그동안의 특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특구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경북테크노파크는 세부 사업 설명, 추진경과 및 과제를 설명했다.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미리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대구 수성을) 의원과 3선 수성의지를 밝힌 권영진 시장을 싸잡아 비판했다.이 전 사장은 1961년생으로 대구신명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MBC 보도본부장과 대전 MBC 사장을 역임했다.
산불 피해 울진에 기업·단체 등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17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롯데GRS는 17일부터 이틀간 울진지역 이재민, 산불 복구 인력과 봉사자들에게 엔제리너스커피와 베이커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가중된 지역 의료원(포항ᐧ안동ᐧ김천 등) 의료인들에게도 지난해 7회에 걸쳐 무료 커피 2000여 잔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10회에 걸쳐 커피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영덕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경상북도수련원 탓에 고래불관광지의 명물인 솔밭이 훼손될 상황에 놓였다. 경북도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건축물을 지어 솔밭 훼손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고래불해수욕장과 인접한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 3만9천104㎡ 부지에 4층 이하로 경상북도수련원을 짓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민과 공무원의 연수활동, 여가, 휴식 등을 제공하기 위해 객실, 세미나실, 워터존, 스포츠체험존, 사무실, 식당, 실외물놀이장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는 399억7천500만원이며 2026년 수련원이 지어지면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에 들어서는 첫 대규모 숙박시설이 될 전망이다.
환경 분야 주요사업으로는 2050 탄소중립 국가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를 총괄 수행할 '탄소중립기술개발통합센터 설립'(400억원), 에너지 절감 시스템과 생산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바이오 에너지로 전환하는 연구 등을 추진할 '에코테스트베드 조성'(2000억원) 등이 제시됐다. 산림 분야에서는 자연정원과 도시정원, 마을정원, 주택정원, 메타가든, 정원지도사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K-가든토피아 프로젝트'가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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