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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인 울진 산돌배나무가 일반 산돌배나무 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 항산화능 및 향기성분이 높게 나타났고 접목 번식 기술을 이용해 양성된 울진 산돌배나무 후계목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 분양해 향후 과실을 이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 등 울진지역 농가 소득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의 중심이 될 '그린백신 실증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16일 북구 흥해읍 포항경제자유구역(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그린백신 실증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그린백신은 다양한 식물체를 기반으로 생산하는 백신으로 동물 세포를 활용한 백신보다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16일 청와대에서 하기로 했던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정부 교체 과정에서 신·구 권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 빚어지면서 정국에 파장이 예상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회동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16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666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4115명으로코로나 사태 이후 2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누적 확진자는30만7239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 9551명(국외 5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26만 4641명이다.
17일 오전 10시 30분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새해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다.
17일 시청 로비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판매행사’ 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전 국토의 대부분을 잃은 상황에서 여러 나라의 도움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며 “이제는 한국이 70여 년 전 국제사회로부터 졌던 원조의 빚을 갚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청송군은 경북도와 균형위·농식품부의 사업 평가를 거쳐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15일 울진산불로 잿더미가 된 지역에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등 백두대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의했다. 경북도는 이날 울진군 산불 현장을 방문한 윤 당선인에게 △백두대간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 △동서횡단 SOC망 확충 △원자력 복원 프로젝트 △국가산불대응 역량 강화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 중 이번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추진을 건의한 백두대간 산림 대전환 프로젝트는 산불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산림산업 재도약을 위한 핵심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존조치 결정에 따라 경주중심상가 주차타워 예정부지(황오동 244번지) 설계를 변경하고 지난해 11월부터 공사를 재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해당 부지(면적 3515㎡)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진행된 문화재 시·발굴 조사에서 다수의 유구와 유물이 나오면서 공사가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통일신라 시대 배수로, 우마차 도로, 담장, 우물 등 유물과 유구가 다수 출토됐지만 문화재청이 제시한 설계 변경안을 경주시가 받아들이면서 사업이 재개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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