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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에는 지난 11월 28일 영남대 음대 학생이 같은 과 친구로부터 감염된 이후 불과 1주일 사이에 무려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무엇보다도 황성동에서 자영업을 하는 #119번 확진자와 안강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12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우려가 높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2.5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여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의 유행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단계 조정이 가능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경제와 방역을 같이 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건의 등을 감안하여 2단계 중 일부는 지역실정에 맞추어 현행 1.5단계와 2단계를 병행하는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정하였다.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다녀온 수능생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PCR)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경북도는 경산 임당역 인근 대임지구 내에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1차 년도 사업비 10억원(국비)을 확보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사업, 지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내년부터 4년간 400억원(국비 160억)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8층의 연면적 1만4,400㎡ 규모로 건설된다. 경북도는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면 수도권의 판교 신도시처럼 기업 연구소와 벤처기업을 한 공간에 입주시켜 지역의 신산업 창출의 전초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달 28일부터 국민의힘 초선의원들과 함께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고, 이에 발맞춰 29일부터 박정현·이수경·정영길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고령·성주·칠곡군 군의원, 청년지회장 등이 릴레이 1인 시위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전시센터는 총사업비 971억원이며 2021년도 45억원의 국비 확보를 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일원에 건축면적 11,818㎡, 연면적 35,456㎡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시장 8,000㎡와 컨벤션 8,000㎡, 업무·부대시설은 19,456㎡이며, 국제회의가 가능하게 된다.
포항시는 오는 7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를 대비한 ‘연말연시 특별방역 기간’을 운영하여 유흥시설, 식당·카페, 종교시설 등 2,572개소 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집중 추진하고 공공시설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사항을 적용하여 이용인원을 30%로 제한한다.
2021년도 대학생인턴 사업은 연 4회, 총 5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며, 첫 사업인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인턴은 대구시청, 시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5개 분야에 132명을 모집한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북형 뉴딜, 통합신공항 이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등 지역경제 회복과 학교교육여건 개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고교 무상교육 등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예결위의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4일 제5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영양자작도*(가칭) 산림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①산림관광 명소화, ②산림관광상품 개발자원화, ③산림관광 인프라구축, ④주민역량 강화의 4개 전략사업 16개 세부사업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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