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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 주최로 실시한 이번 특판전에는 대구․경북 34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 명절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했다. 신용보증기금과 경북지방우정청,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총 13개소의 공공기관들이 사회적경제 공공시장 판로확대에 힘을 보탰다.
'신라의 빛! 신라의 꽃! 화랑'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는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황성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9개 분야 45개 종목의 행사를 선보인다. 신라문화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서재와 개막식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하루 연기돼 4일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공연행사로 오후 1시부터 경주예술의 전당 원화홀에서 지역 4개 예술공연단과 경주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신라문화제 킬러콘텐츠로 기획된 시가지 퍼레이드가 봉황대에서 출발해 경주역을 거쳐 주행사장인 황성공원까지 장엄하게 펼쳐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행은 5박 7일간의 LA, 뉴욕을 순회하며 미주 현지상공인, 한인상공인을 비롯하여 미주지역 옥타회원 등 300여명의 다양한 인사를 만나 경북과의 경제협력을 요청하는 등 미주지역 시장의 옛 명성회복을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방촌동 공공복합청사(가칭 방촌행복가족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3년간 국비 32억원과 시비 13억원을 확보했다.
비수도권 최다 운영으로 지역대학의 취업지원 여건 개선이 절실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6개소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12개소에 올해 총 55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농업명장들은 이틀 동안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비법과 축척된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오직 한길을 걸어 오늘의 농업명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청년농업인들이 경북농업의 희망인 만큼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임한다면 기꺼이 멘토가 되어줄 것”이라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에 단지규모별 최고 평가를 받은 ‘동구 각산푸르지오 2단지’ 최우수, ‘남구 래미안웰리스트’ 우수에 각각 선정됐다.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물폭탄이 쏟아진 경북지역에서는 인명피해가 속출해 3일 오전 8시 현재 4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또 봉화에서는 여객열차가 탈선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시장 일대에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영덕군은 최대 시간당 38mm에 이르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어 저지대인 강구시장 일대에 주민 일시 대피령을 내렸고, 현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낮 12시께 시간당 40㎜이상의 폭우가 내린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한 아파트 앞 도로가 침수된 데 이어 이날 오후 3시께 남구 송도동 우체국 인근 전신주 변압기가 벼락에 맞아 일대 상가와 주택이 1시간 가량 정전됐다. 동부초교 인근 도로와 흥해읍 죽천리 영일만산업단지 도로 일부도 물에 잠기면서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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