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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총 1,586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67명(해외유입 13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34,030명이다. 경북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9명(해외 5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일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19명(해외 5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구미 115명, 포항 109명, 경산 77명, 칠곡 67명, 경주 49명, 김천 39명, 안동 36명, 영주 18명, 영천 17명, 상주 17명, 청송 16명, 군위 14명, 영양 10명, 문경 8명, 고령 7명, 청도 4명, 의성 3명, 성주 3명, 예천 3명, 울진 3명, 영덕 2명, 봉화 2명이 추가로 나왔다.누적확진자는 22,393명이다.
31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6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81명(해외유입 8명 포함)으로 총 확진자 수는 33,066명이다. 경북은 21개 시·군(시 10, 군 11)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87명(해외 4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31일 21개 시·군(시 10, 군 11)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87명(해외 4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30명, 포항 111명, 경산 74명, 칠곡 72명, 안동 41명, 경주 39명, 김천 22명, 영주 17명, 청송 14명, 영천 12명, 상주 11명, 군위 9명, 청도 8명, 의성 4명, 영덕 4명, 고령 4명, 성주 4명, 문경 3명, 예천 3명, 울진 3명, 영양 2명이다.누적확진자는 21,774명이다.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감소추세에 있지만 피해액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명절기간 선물배송 또는 정부지원금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30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05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08명(해외유입 6명 포함)으로 총 확진자 수는 32,085명이다. 경북은 20개 시·군(시 10, 군 10)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7명(해외 8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이는 하루 발생 수치로는 최다이다. 최근 매일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30일 20개 시·군(시 10, 군 10)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7명(해외 8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구미 134명, 포항 126명, 경산 79명, 안동 58명, 칠곡 44명, 경주 36명, 김천 33명, 청도 14명, 영천 12명, 예천 11명, 영주 10명, 청송 9명, 상주 8명, 성주 7명, 군위 5명, 영덕 3명, 고령 3명, 문경 2명, 울진 2명, 의성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21,187명이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71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81명(해외유입 6명 포함)으로 총 확진자 수는 31,117명이다. 경북은 18개 시·군(시 10, 군 8)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0명(해외 12명 포함) 이 신규 발생했다. 이는 하루 발생 수치로는 최다이다. 최근 매일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소액주주들과 포항시 등 지역민들의 거센 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지주사 체제 전환에 성공했다. 1968년 창립한 포스코는 공기업에서 출발한 뒤 2000년 민영화를 거쳐 이번에 21년 만에 세 번째 구조적 변화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2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타워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포스코홀딩스(존속법인)와 철강사업회사 포스코(신설)로 분리하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연도별 전체 절도범죄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반면, 설 명절기간의 절도범죄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명절기간 절도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017년 525건이던 절도범죄는 2020년 669건으로 급증하였다. 연도별 전체 절도범죄 현황이 2017년 183,757건에서 2020년 179,517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증가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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