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서는 11일 13개 시·군(시 8, 군 5)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0명(해외 2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포항 24명, 구미 14명, 경주·경산·칠곡 4명,김천·영천 2명, 안동·문경·청송·고령·성주·예천 1명이 추가로 나왔다.누적확진자는 16,257명이다.

10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2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4명(해외유입 5명 포함)으로 총 확진자 수는 24,148명이다. 경북에서는 13개 시·군(시 8, 군 5)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8명( 해외 9명)이 신규 발생했다.시군별로 포항 28명, 경산 20명, 구미 19명, 경주 7명, 김천 4명, 상주·칠곡 2명, 안동·영천·군위·청송·영양·성주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16,19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0일 13개 시·군(시 8, 군 5)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8명( 해외 9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포항 28명, 경산 20명, 구미 19명, 경주 7명, 김천 4명, 상주·칠곡 2명, 안동·영천·군위·청송·영양·성주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16,197명이다.

오는 10일부터 백화점, 대형마트에 가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서나 48시간 내 발급받은 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서를 내야 한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화 대상에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가 추가된다. 다만 현장 혼란을 우려해 10∼16일 1주일간은 계도기간을 두고, 17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을 하기로 했다.

9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1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8명(해외유입 3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24,054명이다. 경북에서는 11개 시·군(시 7, 군 4)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3명(해외 4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시군별로 포항 32명, 김천 25명, 구미 11명, 경주 9명, 경산 6명, 안동 4명,성주 2명, 문경·청도·고령·울진 1명이 추가로 나왔다.누적확진자는 16,109명이다.

올해 설 승차권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9일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첫날 11일은 전 노선에 대해 정보화 취약계층(경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1인 편도 4매, 왕복 8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경로나 장애인의 경우 선착순 1000명까지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경북도에서는 9일 11개 시·군(시 7, 군 4)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3명(해외 4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포항 32명, 김천 25명, 구미 11명, 경주 9명, 경산 6명, 안동 4명,성주 2명, 문경·청도·고령·울진 1명이 추가로 나왔다.누적확진자는 16,109명이다.

8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193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8명(해외유입 4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23,946명이다. 경북에서는 10개 시·군(시 8, 군 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5명(해외 3명)이 신규 발생했다.시군별로 포항 38명, 구미 17명, 경산 12명, 경주 6명, 김천 4명,안동·영양·칠곡 2명, 상주·문경 1명이 추가로 나왔다.누적확진자는 16,016명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신속히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제까지 화이자와 총 76만2천명분, 머크앤컴퍼니(MSD)와 총 24만2천명분 등 총 100만4천명 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내주 들어온다는 것이 김 총리의 설명이다. 도입 날짜는 13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내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또 "확산속도가 매우 빠른 오미크론 변이를 감당하려면 지금의 방역체계 전반을 속도와 효율성 관점에서 전면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9명(해외유입 4명 포함)으로 총 확진자 수는 23,838명이다. 경북에서는 16개 시·군(시 8, 군 8)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9명(해외 5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시군별로 포항 27명, 경주 14명, 구미 13명, 경산 12명, 안동 9명, 영주 8명, 상주 7명,칠곡 6명, 김천 4명, 군위·예천 2명, 문경·청송·영양·영덕·고령 1명이 추가로 나왔다.누적확진자는 15,93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