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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예천군은 엿새 만에 24명의 환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현재 지역감염의 시작점으로 추정되는 환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순항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달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다. 또 이날 오전 북한의 공군기 활동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신규 확진 4명은 모두 예천에서 추가 발생헸다.대구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1명(환자 1 /총 확진 191명), 확진자 접촉으로 2명이 추가됐다.
경북 3명은 예천에서 추기 발생했다.대구는 동구 소재 파티마병원에서 1명(환자 1/총 확진 36명), 해외입국자 중 1명(영국)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
특히, 이 지사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송해야 했던 점과 이송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 구급대원 등이 겪은 어려움을 전달하며, 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나서 달라고 적극 건의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상황점검회의에서 "코로나19과의 장기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 총리는 한 달만에 대구를 찾았다.
경북 3명은 모두 예천에서 추가로 발생했다.대구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4명(환자 4 /총 확진 190명),수성구 소재 시지노인전문병원에서 1명(환자 1/총 확진 16명)이 추가 발생했으며, 확진자 접촉으로 1명, 해외입국자 중 1명(미국)이 추가로 확진됐다.
9일 경북에 이어 10일 대구에서도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지난 2월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한 건 52일만에 처음이다.경북에서는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없었는데, 오늘은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1명이 추가 발생했고, 나머지 6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완치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 대구가 77%, 경북 73%를 기록 중이다. 다만 완치 이후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완치 환자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0시 기준 대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7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50명(완치 7117,사망 208)으로 집계됐다. 전날 추가 확진자가 없없던 경북은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최대 20분 만에 진단하는 키트가 등장,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아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진단키트는 대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엠모니터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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