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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5시 20분께 영덕군 남정면 봉정리 산 1번지 야산 정상 부근에서 산불 불씨가 되살아나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 산불은 전날 오후 7시 27분께 같은 지점에서 발생해 0.08㏊ 면적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하여 "국방부와 입장 조율이 안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국무조정실장이 공항문제를 수습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SK 하이닉스 입지 결정은 기본적으로 기업이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수도권 공장 총량제 등에 대해서는 균형발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대구경북이 정부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확정 발표 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대구시는 29일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이 정부 예타면제사업으로 확정된 후 “대구산업선은 대구와 경남지역 산업단지를 경부선과 연결하는 인입선 기능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창원과 진주, 광주로 확장될 수도 있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반색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날 예타면제사업 1순위로 올린 7조원 규모의 동해안 고속도로가 반영되지 않고 2순위로 제출했던 동해중부선(포항~동해) 복선전철화 사업이 단선으로 확정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다.
경북 시장군수들이 지난 24일 영양군에서 열린 시장군수회의에서 경북도의 소극적 자세를 강하게 질책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지난 회의에서 건의한 사항들에 대해 경북도가 모두 수용불가라는 부정적 의견을 낸 데 따른 반응이다.주낙영 경주시장도 경북도가 민선 시장 군수들의 뜻을 모아 건의한 사항을 단순히 실무자의 판단만으로 수용불가라는 단정적 결론을 내린 것은 신중치 못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강덕 포항시장도 시장군수회의에서 건의한 니용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민선 시장군수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어렵게 건의한 내용을 도는 무겁게 받아들여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민체전의 종합순위 발표 폐지 건의안에 대해 항상 1위인 포항시부터 찬성한다며...
손석희 JTBC 대표이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기자 김모씨는 3년 전 강남 유흥업소 업주들 사이에서 유통되는 ‘성매매 의심 리스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은 청와대 비서실을 방문하고 대구경북 일자리모델을 통한 반도체클러스터의 구미 유치와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를 건의했다.
권영진 시장은 지난달 26일 송년기자간담회에서 “경솔했다. 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발전소 사업자인 리클린대구가 사업 철회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권 시장의 말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한 달여가 다 돼가도록 대구시가 눈에 띄는 행동을 보이지 않자 시민·환경단체는 지난 21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시장이 앞에서는 사과하고 뒤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며 대구시의 소극적인 자세를 규탄했다. 이같이 대구시가 한 달여 동안 어물쩍거릴 수 밖에 없는 것은 시장 약속과 달리 발전소 건립 중단 권한이 대구시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SK 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가 이번에는 국회로 향했다. 이 지사는 23일 4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SK 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쟁에서 촌각을 다투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바로 기업이 입지할 수 있는 부지를 보유한 구미가 아니면 국가적으로도 5-10년 이상 반도체 산업이 뒤쳐질 수 있다며 구미의 장점을 집중 부각시켰다.아울러 지방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도권 규제 완화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가 수도권으로 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원내대표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월성원자력본부는 원자로 냉각재 펌프 정지 및 연기발생 원인을 정확히 조사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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