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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여진은 오전 10시37분 포항시 북구 북서쪽 6㎞ 지역에서 2.3의 지진이다.
홍 대표는 포항 북구의 홍해 대성아파트와 홍해 실내 체육관을 방문해 “나도 어제 여의도 당사에서 건물이 흔들려 지진이 났나 전쟁이 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며 “여러분이 참 많이 놀랐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5.4 지진으로 도시 전체가 흔들리는 공포를 겪은 경북 포항시민은 불안감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신고한 주민 중 9명이 입원했고 46명이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536명의 이재민이 포항과 흥해 실내체육관 등 27개소에 대피 중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6∼12㎞ 수준으로,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국내 역대 최강(규모 5.8) 경주 지진(11∼16㎞) 때보다 얕았다. 기상청은 이번 포항지진의 여진이 수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마찬가지로 동일본 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지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경주 지진의 여진은 이달 9일 현재 총 640차례 발생했다. 규모 1.5∼3.0 미만 618차례, 3.0∼4.0 미만 21차례, 4.0∼5.0 미만 1차례였다.
경북도는 복구에 필요한 장비,인적지원 등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긴급 복구지원반을 편성하여 현장에 급파했다.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이어 여진이 잇따랐다. 지난해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6의 지진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다.
구미시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기념주간을 정하고 '대한민국 100년, 아름다운 동행'슬로건 아래 뮤지컬 '독일아리랑, '명사초청토론회', '산업화주역 초청강연' 등 행사를 열었다. 생가기념공원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사진․휘호 전시회', '국민자유발언대-할말있어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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