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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났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를 당한 안산 단원고 탁구부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눈물의 우승'을 차지했다.
해경은 18일 오후 7시 브리핑을 통해 "오후 6시10분 호스를 연결해 공기 주입을 시작했다.이어 6시28분 해군 특수구조단 20여명이 3층 객내 선실에 진입해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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