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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약 한 달 동안 서구가족센터 등 대구시 관내 7개 다문화가족센터를 순회하며 150여 명의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로 구성된 ‘공명이희망나누미’봉사단은 25일 서구 비산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2,000장을 후원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및 입후보예정자 등의 위반행위 예방에 초점을 맞춰 “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토디아는 올바른 토론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전체 12주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거의 전국 평균 투표율은 79.6%(제2회 전국 평균 80.7%)이고, 대구는 제2회 85.5%보다 0.5%p 높아진 전국에서 가장 높은 8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대구 지역 27개 투표소(코로나19 격리자 특별투표소 6곳 포함)에서 26명의 농협·산림조합장을 선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선거인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공공기관이 발행하여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하여 투표소에 가야 한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26개 조합에 총 66명이 등록하여 평균 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입후보예정자나 조합의 임·직원 및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선거법을 안내하는 등 각종 계기를 이용한 적극적 안내·예방 활동에 주력한다.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2020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장선거가 의무위탁 대상으로 변경된 후 선관위에서 처음 관리하는 선거다.
대구시선관위는 설명회를 통해 지방체육회장선거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등록 절차 및 구비서류 작성방법,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규정, 위법행위 단속방향 등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선관위 선거과 또는 해당 구·군위원회로 문의하여 안내받은 후 참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