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산나물을 이용한 퓨전 다문화먹거리존을 조성하여 관광객을 맞이한다.'산나물 아줌마 선발대회'등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세계지질공원인 주왕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청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팔공산은 동화사뿐만 아니라, 팔공산 순환도로에도 벚꽃이 주욱 늘어서 있어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이다. 대구 동구 불로동에서 팔공산 동화사 옆 동화지구에 이르는 도로변에는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관광객들이 벚꽃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가 꾸며진다.
한수원 이관섭 사장과 함께 용강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획처 직원 등 50여명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경주시 용강동 자원봉사자 50명과 함께 400여명의 어르신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끼를 대접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풍성한 수확의 기쁨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는 무엇보다도 청송군이 역점추진하고 있는 관광산업 중 마이스 산업 '시골형 마이스'를 사과축제에 접목하여 축제의 변화를 도모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6’과 함께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낙동강변 탈춤공원 축제장을 비롯한 웅부공원, 문화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