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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월 28일은 ‘세계 간염의 날’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한 블룸버그 박사를 기리기 위해 그의 생일인 7월 28일로 정해졌다.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간염에 대해 알아보자.
여름철이 되고 기온이 올라가면 주변의 한두 사람쯤은 식중독으로 고생을 하고 심하면 입원까지 한다.식중독은 흔히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여행이나 외식이 늘고 음식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식중독의 종류, 감염경로, 증상,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혼자 밥을 먹는 ‘혼밥족’이 늘어나면서 20~30대 위암 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15년 기준 30대 암 환자 사망률 1위 역시 위암이 기록하고 있다.
코막힘은 다양한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그중 대표적인 네 가지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
백내장과 녹내장은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공통점이 많아 두 질환을 헷갈리거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일 때 발견하게 되어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혈관을 일직선으로 연결하면 그 거리가 약 10만km에 달하며, 지구를 두 바퀴 반 정도 도는 거리에 해당한다고 한다.
폐렴은 이미 멸종돼버린 가난한 지식인의 병처럼 여겨져 왔다.
봄철에 여러 요인으로 기승을 부리는 비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내시경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애칭 ‘에비타(Evita)’로 더 잘 알려진 제29대 아르헨티나 대통령 영부인이자 여배우 에바 페론(Eva Peron)과 홍콩의 유명 여배우 매염방(梅艶芳)도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아주 흔한 병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