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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의 나라는 사람들이 단체, 무리, 협력을 느끼다가 개인이 멋대로 사는 그러나 온갖 것을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 과제로 다가왔다.
제3의 신세계는 이주민으로 구성이 되었다. 모두 고향상실의 원죄를 안고 살아가는 정신적 고통이 숨어 있다.
결국, 돌아다니면서 하는 일이란 것이 선왕 때처럼 불행한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그런 조짐이나 설사 그런 일이 발생하더라도 인명의 살상을 피해 다른 국가로 망명을 하도록 서로 이것을 인정하게 계속 협정이나 인식을 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탄탄대로를 달리는 엄청난 나라의 지도자들이다. 지상국가1은 많은 인구가 있는 전통적인 지구의 나라이고 과학이 무척 발전하긴 했지만 말이다.
왕은 돌아버린 넷째 왕비를 죽이기도 그렇고 왕자도 그랬다. 멀리 유배를 보낼 수밖에 없다.
여자와 잠자리를 마련하여 자식을 퍼뜨려라 그것이 나라의 규칙이다.
지하국가2는 1. 다섯 왕비의 씨앗 싸움 2. 대오왕과 유현왕 3. 제3의 신세계 4. 재현된 투발루와 솟아 오른 태평양 5. 다섯째의 핏줄 6. 되돌아 지구로 7. 공간의 조화 8. 대서인도와 대적자 9. 청년과 처녀 10. 김민동 11. 운동과 짝짓기 12. 왕족의 후예들 13. 아태부의 지도 14. 화해와 발전으로 구성돼 있다.
수렁에 빠진 듯하다가 정상적인 길을 가는 수레인 듯 생각된다.
사람들은 어디에 가던, 무슨 직위에 있던, 안전거리 확보에 있어서는 한심한 수준밖에 못된다.
꺼져버린 불꽃이 되기 전에 OOO 부부는 사랑을 만끽하고픈 세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