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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착수 총 1652억 투입, 2023년 개통 예정이다. 경부고속철도 김천구미역(KTX)과 김천혁신도시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
사업비 2,033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224,525㎡에 연면적 38,965㎡로 본부동,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 등 11개동으로 건립됐다.
김천혁신도시는 총 3,812천㎡ 면적에 2030년까지 계획인구 26,715명으로 경북 중.서부지역의 발전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혁신도시 내 공원 및 조경지 인계인수를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 시작한다.
17.1km 29일 오후 3시 전면 개통, 김천~지례 통행시간 16분 단축... 경북혁신도시와 KTX 김천구미역 접근성 크게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