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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 3월 13일 반동적인 '빈체제'의 중심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민폭동이 일어났다. 이른바 독일 3월 혁명의 시작이었다. 2월에 발발한 프랑스 2월 혁명에 영향받아 일어난 이 시민 봉기는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독일 전역으로 파급돼 독일 3월 혁명의 기폭제가 됐다.
북한은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중앙인민위원회 제9기 7차 회의를 열고 한-미 양측의 팀스피리트훈련과 IAEA의 특별사찰로 야기된 핵환산금지조약 탈퇴문제를 의제로 선정, 토의를 거친후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채택했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첫날 회담에서는 한국 측 수석대표인 배의환 주일대사와 일본측 수석대표 삼도조의 인사교환과 위원회대표의 소개, 본회담 진행방법 등이 토의됐다.
알렌튼 1885년(고존 22) 2월 29일(음력) 이곳에 은혜를 널리 펼친다는 뜻의 '광혜원(廣惠院)'을 설립하고 같은 해 3월 12일(음력)에는 고종에게 하사받은 '대중을 널리 구한다'는 뜻의 '제중원(濟衆院)'으로 이름을 바꿨다.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나란히 법정에 섰다. 12.12 군사 반란과 5.18 내란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1996년 3월 11일 서울지법 형사합의 30부 심리로 열렸다.
일본 도호쿠(東北)지역 인근 해저에서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하였고, 그 영향으로 높이 10m의 쓰나미가 태평양 연안 내륙을 덮쳤다. 이번 자연재해로 인해 1만명이상의 인명피해와 수백조원을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하늘꿈학교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최초의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로, 6개월 코스로 진행된다. 피랍탈북인권연대와 한국선교전략연구소 등 탈북자 단체와 종교계 주도로 지난해 11월 추진협의회가 구성돼 이날 개교하게 됐다.
북한에 대한 경수로 공급사업을 주관하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1995년 3월 9일 뉴욕에서 공식 출범했다. KEDO창립회원국인 한-미-일 3국 대표는 이날 유엔주재 미대표부에서 설립협정 서명식을 갖고 첫 집행이사회를 개최함으로써 활동에 들어갔다.
1962년 3월 9일 정부는 법률 1030호로 '해외이주법'을 공포했다. 이날 보건사회부장관은 "58년 만에 다시 실시되는 이민은 주로 농업이나 광업, 기타 신약분야에서 노동하기 위해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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