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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을 방문해 윤 당선인에게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미래차·배터리, 메타버스, 백신 바이오, 가속기 기반 첨단산업화 클러스터, 동해안권 국가 에너지·산림 대전환 벨트, 영일만 횡단 대교를 포함한 국가균형발전 SOC 등을 건의했다.
북에서 19일 코로나19 확진자 1만4946명(국외 4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로 포항 2867명, 구미 2266명, 경산 2086명, 경주 1564명, 안동 1037명, 김천 743명, 영주 602명, 영천 569명, 칠곡 532명, 상주 470명, 문경 406명, 예천 294명, 울진 267명, 영덕 205명, 의성 174명, 청도 174명, 성주 160명, 청송 148명, 봉화 128명, 군위 94명, 고령 90명, 영양 51명, 울릉 19명이 추가로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5일 울진지역 산불 이재민을 찾아 신한울원전 3·4호기 공사 재개를 확약한 이후 잇따라 '탈탈원전'에 대한 정치권의 구체적인 손짓이 이어지며 울진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문 장관은 최근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주요 에너지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및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한울원전과 한국가스공사 삼척 LNG(액화천연가스) 기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천주교대구대교구가 매일신문을 코리아와이드에 매각하자 노조는 '밀실 매각'이라고 즉각 규탄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매일신문 지부는18일 성명서를 통해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매일신문을 코리아와이드에 매각키로 한 사실을 이날 확인했다"며 "천주교대구대교구는 마지막까지 조직원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각
18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4085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6013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는 34만360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8072명(국외 3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29만9071명이다.
경북 영덕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경상북도수련원 탓에 고래불관광지의 명물인 솔밭이 훼손될 상황에 놓였다. 경북도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건축물을 지어 솔밭 훼손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고래불해수욕장과 인접한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 3만9천104㎡ 부지에 4층 이하로 경상북도수련원을 짓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도민과 공무원의 연수활동, 여가, 휴식 등을 제공하기 위해 객실, 세미나실, 워터존, 스포츠체험존, 사무실, 식당, 실외물놀이장 등을 갖춘다. 총사업비는 399억7천500만원이며 2026년 수련원이 지어지면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에 들어서는 첫 대규모 숙박시설이 될 전망이다.
17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5532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710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2만4347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8423명(국외 7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28만306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17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8423명(국외감염 7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8만3064명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874명, 경산 3385명, 구미 2212명, 경주 1734명, 안동 1124명, 김천 882명, 영주 653명, 영천 648명, 상주 619명, 칠곡 516명, 예천 461명, 울진 408명, 문경 380명, 영덕 274명, 의성 233명, 청도 215명, 성주 182명, 청송 172명, 봉화 146명, 고령 113명, 군위 107명, 영양 56명, 울릉 29명이다.
16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3666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4115명으로코로나 사태 이후 2만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누적 확진자는30만7239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 9551명(국외 5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26만 4641명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시군별로 포항 3474, 구미 2312, 경산 1273, 경주 2049, 안동 1291, 영주주 707, 김천 727, 영천 719, 칠곡 521, 상주 717, 예천 574, 문경 254, 청도 232, 성주 315, 의성 231, 영덕 130, 청송 118, 울진 315, 고령 143, 봉화 178, 군위 149, 영양 53, 울릉 33명이 추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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